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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라배마 모빌에 있는 래드 피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거 대 윌리엄슨 고교 풋볼 경기 도중 총성이 울려 선수들이 모두 바닥에 업드려 주위를 살피고 있다. 4쿼터에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. 부상자 중 18세 자코베 모건은 다섯 차례나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. 경찰은 현재까지 17~19세 3명을 용의자로 체포, 살인혐의로 기소했다. [로이터]